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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다리 묶어 쓰레기장에 버린 '엽기사건'... 최초 신고자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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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 개·고양이 무료 분양 받아 팔아 오던 20대 용의자 특정해 고소


살아있는 고양이가 발이 묶인 채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려진 사건 용의자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천안 유기견 보호센터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경찰과 조사를 벌인 결과 용의자를 특정할 수 있었다. 현재 용의자를 상대로 경찰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확신할 수 없지만 당초 동물보호단체에 목격자라고 최초 신고한 사람이 용의자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용의자는 고가에 거래되는 품종이라고 생각해 고양이를 무료 분양 받은 뒤 되팔려고 하다 실패하자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된다. 용의자는 그동안 개와 고양이를 무료 분양 받은 뒤 되파는 방식으로 부당이익을 취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라고 말했다.

고양이는 지난 15일 충남 천안시 성정동 M오피스텔 앞 쓰레기장에서 100리터 쓰레기봉투에 담겨 버려져 한 시민에 의해 구조됐다.

구조 당시 고양이는 앞발과 뒷발이 테이프에 묶인 채 음식물 쓰레기와 함께 버려진 상태였다.

특히 고양이는 녹색 옷을 입고 있는 상태로 버려지기 직전까지 누군가와 함께 생활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고양이는 천안유기견보호소 봉사단체 '아이러브애니멀'에 의해 인근 동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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