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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26일 양일간 제19회 동춘당문화제 개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동춘당 선생 탄신 409주년을 맞아 선생의 사상과 학문적 업적을 기리며, 고결한 선비정신을 오늘의 시대정신으로 승화시키고 구민이 하나 되는 제19회 동춘당문화제를 4월 25일부터 26일 양일간 송촌동 동춘당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탄신 409주년, 동춘당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덕구민 화합의 장 ▲전통문화의 장 ▲문화예술 체험의 장 등 3개 분야 20개 행사로 선비정신의 의미와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켜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25일)은 전통 유교식 제례인 ‘숭모제례’를 시작으로 한시낭송, 도전골든벨, 경전강독, 매사냥시연 등을 통해 선비문화의 진수를 느낄수 있다.

 

특히 문정공 시호 봉송행렬은 중리중학교부터 동춘당근린공원(1.5km)까지 취타대, 호위무관, 포졸, 가마꾼, 교생행렬 등 300여명이 참가해 조선 숙종 때‘문정(文正)’이란 시호가 적힌 교지를 받들어온 ‘문정공 시호 봉송행렬’을 재현한다.

 

이어서 오후 7시부터 개막축하 공연으로 판소리 명창 ‘조통달’, 전통타악그룹‘굿’의 대북 퍼포먼스 등으로 축제를 더욱 뜨거운 열기로 달굴 예정이다.

 

둘째 날(26일)은 오전 10부터 학생들이 참여하는 학당체험을 시작으로 전국의 서예가 들이 모여 그동안 쌓은 기량을 발휘하는 휘회대회와 마등극패 ‘우금치’의 동춘당 서사극 등이 마련됐다.

 

이밖에도 ▲동춘당 도슨트운영 ▲전래놀이 ▲동춘당 생애그리기 ▲무형문화재 사진전시회 ▲캘리수제도장만들기 ▲탁본체험 등 체험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동춘당 문화제는 우리 전통문화의 의미와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가족들과 함께 축제에 참여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춘당’은 송준길(1606~1672)선생의 호이며 대전 회덕에 중건한 별당의 이름이기도 하다. 송준길 선생은 조선 후기 성리학자 우암 송시열과 함께 조선시대 기호학파의 전성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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