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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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이주여성들에게 가족을 선물하다 2>

충청남도는 결혼이주여성들이 가장 많이 사는 지역 2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다문화가정이 많은 곳이다.



많은 지자체들이 이주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과 물질적 지원을 하고 있지만 정작 그들이 원하는 걸 모르는 경우가 많다.
결혼이주여성들에게 물질로 하는 지원은 한계가 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한국의 문화와 언어, 그리고 따스한 마음일지도 모른다.
이를 실천하고 그들에게 가족이 되어주며 친정같은 사람들이 되어주는
이들! 그들이 바로 충남다문화가족지원봉사단이다!



 2013년 설립된  충남다문화가족지원봉사단은 현재 1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 중 40% 정도가 결혼이주여성이다.
이들은 대전과 충남등지의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 '맏언니'처럼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다.
정기적으로 대전·충남지역의 다문화가정을 탐방해
삶의 모습을 직접 살펴보고 고충을 해결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13년과 지난해 64가정을 직접 찾아가서 그들의 고충을 해결해주고
사랑을 전해주기도 했다. 집까지 찾아가는 이유는 바로 그 집안의 갈등을 풀어주기 위한 부분이
 크다. 한 집에 사는 시부모와 결혼이주여성과 남편, 아이들을 만나보면
 그들의 현실을 더 잘 이해하게 되고 마음속에 쌓인 각각의 고민까지
 들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작년 공주에 사는 마이라는 이주여성의 집을 찾아갔던 봉사단원들.
간경화가 온 남편을 마지하며 병원까지 함께 가 진찰을 시도했지만
그 다음날 숨지고 말았고 남편의 장례식까지 끝까지 도우며 그녀를 지켰다.
이렇게 그들은 가족이 되었다.
또한 봉사단은 다문화가족노래자랑과 다문화가족 한국요리 실습은 물론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후원 등도 적극 펼치며
물심양면 그들의 한국의 삶을 돕고 있다.
특히 일년에 한번씩 여는 다문화가족노래자랑은 예선전까지 치를 만큼
인기가 높기도 하다.
다양한 상품은 물론 1등에겐 친정행 비행기 왕복표가 지급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다문화봉사단은 이런 생활 속 문화를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이 즐겁과 우리말을 배우고 문화를 익히며 자신감을 회복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특히 취재진이 찾아간 날은 한국요리실습을 마친 이주여성들의 수료식이
진행되는 날이었다.

대덕대학교 역시 4여년 넘게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국요리 재능나눔 수업을 하고 있다.
특히 이날은 여름에 맞게 삼계탕과 백설기 떡을 배우는 날!
행사를 주관한 호텔외식조리과 김덕한 교수는 “8주간의 수업을 통해 이주여성들이 한국요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무척 보람 있었다고”
밝혔다.




 충남다문화가족지원봉사단 역시 많은 이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
더불어 이드은 후원해 주는 이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도 빼놓지 않는다.
특히 얼굴을 알리기보다 봉사가 좋아서 함께 해주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혼자는 힘들지만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들!


다문화가족지원봉사단은 다문화봉사단의 최종목표는 문화와 가족에 이은
교육이다!
교육만이 세상을 바꾼다는 걸 알기에
코시안 아이들을 위한 다문화대안학교가 최종목표”를 세웠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하나로 묶을 다문화봉사단의 행보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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