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한국인,충청인, 우리


[기획특집] "어울림으로 함께 하는 다문화 희망프로젝트" - 다문화가족 한마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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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어 꿈과 사랑을 이어가는 다문화 가족 감동의 휴먼 스토리 한국으로 한국으로 꿈을 찾아

외국인 근로자들의 가족 감동 프로젝트!

한국과 아시아, 그리고 세계를 잇는 이해와 나눔의 품앗이 프로젝트를 지향하는 YTV뉴스의“한국인! 충청인! 그리고 우리” 이번엔 충청남도 논산의 다문화 축제를 찾았습니다.

국내 거주 외국인 150만 시대! 언어가 다르고 피부색이 달라도 이제 그들은 결혼이민자로, 외국인근로자로 우리가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야 할 이웃입니다.

사람과 사람, 국가와 국가가 사랑으로 맺어지는 이해의 품앗이로 그들을 또 하나의 가족, 다정한 이웃으로 보듬기 위한 인식의 전환과 함께 가족의 가치와 정(情), 그리고 그들에 대한 관심을 열린 시각으로 담아내고 있는데요.


'다문화'는 '다른 문화'가 아닙니다. 논산거주 결혼이민자가 20%나 늘었다고 하는데요. 논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국의 전통문화를 즐기며 고국의 향수를 달랬습니다. 

지난 10월 25일 11시 다문화가족 한마당대회가 펼쳐진 논산국민체육센터에는 이주민과 논산시민이 어우러진 축제의 한마당 이었습니다.



‘차이를 넘어 더 가까이 - 행복한 만남, 희망 논산’이라는 주제로 논산시가 주최하고 충남다문화가정협회 논산시지회가 주관한 가운데 올해 처음 열린 ‘제1회 논산시 다문화가족 한마당대회’는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국가와 문화를 넘어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을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몽골 등 논산에 거주하는 아시아 11개국의 다문화 가족들이 참가했으며, 8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했는데요.



행사가 열리는 국민체육센터 주변은 축제분위기로 들썩였으며, 일부 다문화 가족들은 자국의 전통의상을 차려입고 공연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또한 각 국의 축하공연 식전 행사로 흥을 돋은 후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본격 막이 오른 행사는 모범다문화여성 표창 및 대회사, 격려사, 축사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20일 실시한 2015년 국민행복 IT경진대회 결혼이민자부문에서 이후꾸세이꼬(일본)씨가 대상을 수상해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손애련(중국)씨가 동상을 수상해 국제여성가족교 재단 상장 및 부상을 전수받았습니다.

또한 다문화 사회통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박은숙· 한정희씨가, 우수다문화봉사단체부문에서는 베트남사랑봉사단이, 모범다문화가정으로는 강경읍 페루자씨 가구 등 15가구가 시장표창을 받았습니다.



이어 진행된 2부 어울마당에서는 필리핀 등 4개국 9개팀의 장기자랑, 다문화운동회 등 외국인 근로자들과 다문화가정, 시민이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는데요.



또, 행사장 입구에서는 민속떡, 팝콘, 솜사탕,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체험부스를 운영해 아이들을 동반한 다문화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논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어울려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앞으로도 다양성을 존중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문화 사회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화합과 소통. 하나되는 한민족 대한민국.이제 다문화도 우리 충청인들의 한문화가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  이 기획기사는 충청남도 지역언론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취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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