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한국인,충청인, 우리


[기획특집] 한국인, 충청인, 우리 ④   똑순이 주부 9단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황금빛 가을이 가득한 충청남도 청양.

 

하늘 빛 햇살을 고루 담은 자연의 선물들. 고추의 집산지로로  유명한 이 고장에 농사일은 물론이고 , 살림이면 살림, 육아면 육아, 장사면 장사 공부까지 똑 소리나게 해내는 주부가 있습니다.

 

중국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지  이제 9년차 된 주부. 진항청씨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마을의 자타공인 듬직한 또순이인 그녀는 틈틈이 공부의 끈도 놓지 않습니다.

 

그녀의 꿈은 한국인에게 중국어를 제일 잘 가르쳐주는 중국어 선생님이 되는 것인데요.



그녀가 한국에서 새로운 꿈에 도전한 이유가 자뭇 궁금해졌습니다.

 

남편과 두 아들. 총 세아들을 키우고 있다며 웃으며 이야기하는 그녀.

 

가족들은 그녀에게 최고의 선물이자 삶의 원동력이었습니다.

 

처음 중국에서 한국으로 왔을땐 언어와 문화 차이가 심해 정말 막막하기만 했다는데요.

 

가족들과 청양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힘으로 거뜬히 이겨내고 이제는 중국어도 가르쳐주는 선생님으로 거듭났습니다.

 

특히 그녀의 보물 몸도 마음도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형제를 볼 때마다

엄마는 대견하기만 합니다.



그녀에겐 아이들을 위해 준비해 둔 꿈이 있습니다.



좀 더 좋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멋진 한국 엄마가 되는 것이죠.

 

여느 한국 엄마들과 같은 빡빡한 하루 일정들. 하지만 그녀는 본인의 삶에 좀 더 욕심을 내 보려 합니다.

택배회사에서 일하는 남편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하는 경우가 다반삽니다.

 

오늘도 배달할 택배가 벌써 한가득이네요 힘든 남편을 위해 늘 간식을 챙겨주는 그녀

 

서로를 살뜰히 챙겨주는 부부. 남편은 그녀에게 가장 큰 인생의 조력자이자

운명의 반쪽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겐 ..그리고 진항천씨에겐

얼마나 행복한 일상의 한때인지 모릅니다.



청양군 다문화지원센터와 학교에서 그녀는 일주일에 한번씩 학생들에게 중국어를 가르칩니다

 

사성을 가지고 있어 더  어려운 중국어.

하지만 쉽고도 재미있게 중국어를 가르치고 싶은 게 그녀의 꿈입니다.

 

자격증만 벌써 9, 그녀를 알려주는 단면의 기록들이 보여집니다

 

다문화 여성들의 취업정책을 위한 세미나가 한창인 충남 여성정책개발원.

그녀는 이곳에서 어떤 해답을 구할 수 있을지 내심 기대가 됩니다.

 

대학진학과 선생님으로서 취업을 하고 싶은 그녀. 과연 그 꿈에 한 발자국 다가설 수 있을까요?

 

천군만마인 가족들과 함께 하기에 그녀의 꿈은 오늘도 한 발자국 더욱 목표에 다달은 것 같습니다.



 "  이 기획기사는 충청남도 지역언론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취재한  것입니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8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기사제보




YTV영상스토리
사업자등록번호 : 305-17-75480,  등록번호 : 대전 아 00177   |    발행·편집 : 양경원  |  개인정보보호 관리자 : 양경원  |  개인정보보호정책 책임자 : 양경원  I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경원
34441 대전광역시 한남로 150번길 108, 201호(오정동)      |   전화 : 042_257_2560   |    팩스 : 042_257_2561    l   설립연도 : 2002년 11월 21일

Copyright(c) 2019 YTV영상스토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