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한국인,충청인, 우리


[기획특집] 한국인, 충청인, 우리 ③  예산댁 오가와 데루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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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의 한 작은 농촌마을.

고즈넉한 가을의 황금들판

 

이제 농촌은 수확의 기쁨을

맛보는 시간으로 접어듭니다.

이곳에는 한국인보다 더 한국 사람같은

다문화 주부가

산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바로

올해로

한국생활 20년차가 되는

일본출신의 오가와 데루요씨입니다.

 

예산 수덕사에서 그녀는

문화관광해설사로

맹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백제 위덕왕때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는

1500여년이 넘은 역사를 간직한 고찰. 수덕사

 

문화해설가로서의 그녀는

사람들에게 한국 역사에 대한 지식과

문화재에 관한 여러 이야기들을

 

다시 한국을 알리는

일등공신입니다.

 

한국에 대한 애정으로 얻게 된

한국역사에 대한 지식을

수덕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나누어 주는

그녀의 한국사랑은

이곳에서도 유명합니다.





한달 잡힌 스케줄만 이미 한가득.

 

오카와씨에게 안내를 부탁하는 분들이 생길 정도로

그녀는 이미 이곳에선 알려진 스타인데요

 

문화해설사라는 직업은

그녀에게

한국인으로 우뚝 설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줬습니다.

 

처음엔 일본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통역하는 게 전부였던 그녀지만

한국에 대한 진한 애정을 가지고

한국역사공부에 매진을 한 탓에

오늘날과 같은

전문가가 되었다는데요.

 

한국인이 되기 위해

역사와 문화의 공부를 꾸준히 해온

그녀의 노력에

다들 혀를 내두릅니다.

 

수덕사와 예산 역사에 관해 그녀는

이미 박사급 지식을 자랑합니다.

 

한국은 그녀에게 운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한국인으로서의 삶.

 

그녀는 이제 뼈속까지도

완벽한 한국인이자 충청인입니다.

 

충청남도 예산, 이곳은 그녀에게 새로운 희망과 꿈을 선사한

2 의 고향입니다

 

외국인 주부로서 한국생활이 힘들 법도 하지만

항상 모든 일에 앞장서면서 한국아줌마로

완벽하게 적응해온 그녀

 

그녀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새로운 희망을 가져다 준

예산에서 그녀는 매일

새로운 꿈을 꾸고 있습니다

 

가을빛 가득한 이 길을 걸으며

그녀의 꿈도

점점 영글어갑니다.

 

이제 제 2의 고향 충청남도에서

다시 희망의 꿈을 안고 달리는 이주여성들의 롤모델이 된 오가와 데루요씨.

 

자신의 삶을 자신의 손으로 설계하고

 

하루하루 그 꿈과 가까워지며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그들의 가슴 따스한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  이 기획기사는 충청남도 지역언론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취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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