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예산군 주요뉴스와 다양한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세월호 사건 재발 방지 위해 선장 자격제한 마련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새누리당 홍문표 국회의원(충남 예산·홍성)은 24일 “초대형 재난 앞에서 지금 정치권이 필요한 것은 국민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지혜로움이다”면서 세월호 사건과 같은 불행한 사건의 원인이 되는 선장의 자격에 대해 제한을 둠으로 선박의 안정적 운행 및 승객의 생명 존엄성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선원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번 참사의 원인을 하나하나 따져 선박과 선원 등 관련 법률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와 함께 다시는 이러한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급히 법과 제도 및 법률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강화해 나가야 한다”면서 항공기 기장의 경우를 예로 들었는데, 항공법에 의해 연령 제한 및 자격 테스트에 대한 강제 규정이 명문화 되어 있어, 이번 선원법 개정을 통한 선장의 자격 강화 제도 도입은 설득력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 참사에 대해 홍의원은 “자신 스스로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다. 지금 우리를 바라보는 국내외 시선이 따갑다. 우리 사회 신뢰 자산마저 바닥을 드러내고 침몰해 버렸다. 이 신뢰의 재난에서 대한민국을 어떻게 구조할 것인지 이제 정부가 대답을 해야 한다.” 면서 정치권이 국민의 편에 서 있음을 보이는 일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도지사 경선후보로서 최근 정치일정의 순연에 대해서는 “사고가 어느 정도 수습될 때까지 경선과 선거운동을 연기하되 선거 일정을 감안, 최대한 조용히 일정을 소화하는 겸손함이 필요하며, 마지막까지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진정한 정치의 본 모습이다”고 밝혔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12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기사제보




YTV영상스토리
사업자등록번호 : 305-17-75480,  등록번호 : 대전 아 00177   |    발행·편집 : 양경원  |  개인정보보호 관리자 : 양경원  |  개인정보보호정책 책임자 : 양경원  I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경원
34441 대전광역시 한남로 150번길 108, 201호(오정동)      |   전화 : 042_257_2560   |    팩스 : 042_257_2561    l   설립연도 : 2002년 11월 21일

Copyright(c) 2019 YTV영상스토리 All rights reserved